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 "지속가능한 공간 만들어 나갈 것"
마스턴운용, 생물다양성 보전 실천 활동
[파이낸셜뉴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암사생태공원 일대에서 생태 모니터링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생태계를 직접 살피고 가꾸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강공원 생태계 보호와 서식 동·식물의 보전, 자연환경의 다양성 유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주변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생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어 토종 식물의 생육을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종을 직접 제거하며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임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지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실물자산을 운용하는 만큼,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자산운용의 출발점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사가 만들어 가는 공간은 결국 도시와 자연이 맞닿는 곳에 자리한다"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와 자연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직원 참여 활동과 더불어 2022년부터 매년 '에너지의 날'을 맞아 주요 운용자산의 조명을 소등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