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 장만할 때"…신세계百, 가을·겨울 패션 행사
250여개 브랜드 참여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가을·겨울 패션 시즌을 맞아 신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남녀 패션 브랜드 250여개가 참여하는 '멘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가을·겨울 신상품을 비롯해 브랜드별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혜택 등을 선보인다.
멘즈위크에서는 코트와 패딩 등 겨울철 필수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노비스·파라점퍼스·텐씨 등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를 비롯해 CP컴퍼니·스톤아일랜드·에르노 등 인기 브랜드의 시즌 대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먼스위크에는 국내 여성복부터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컨템포러리, 잡화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델라라나는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고, 미샤는 신규 컬렉션 '드리에'를 공개한다. 미샤 데이, 데코 데이, 바바패션 페스타 등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주요 점포에서는 가을·겨울 패션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강남점에서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의 국내 첫 론칭 팝업을 비롯해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슈즈 브랜드 '에퓨레' 팝업을 선보인다. 대구신세계에서는 밀리터리·워크웨어 브랜드 '비헤비어'와 여성복 브랜드 '모어서울', '에펠르' 팝업을 운영한다. 센텀시티에서는 'CP컴퍼니' 패딩 팝업을 통해 한국 단독 상품을 소개하고, 캐시미어 브랜드 '슈캐시미어' 팝업도 진행한다.
카드사와 연계한 쇼핑 혜택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등 5개 제휴카드사와 함께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리워드와 할인쿠폰,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가을·겨울 패션 시즌을 맞아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부터 차별화된 팝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쇼핑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을·겨울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