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스타더스트’ 주방후드 팝업 백화점 릴레이…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개장
35mm 초슬림 외관 적용... 흡입력 높이고 소음은 완화
방문객이 직접 소음·필터 탈착 검증… 2027년 초까지 주요 거점 백화점으로 확대 방침
[파이낸셜뉴스] 생활가전 전문기업 파세코가 초슬림 하이엔드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주요 백화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파세코는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스타더스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후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으로 이동해 릴레이 팝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에 이은 후속 일정이다. 주방후드는 설치 규격과 배기 성능, 인테리어 매칭이 중요한 품목인 만큼, 오프라인 체험과 1:1 맞춤 견적 상담을 연계해 교체 및 신규 수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제품의 핵심 스펙을 오감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관람객은 조리 시 연기와 냄새를 빠르게 빨아들이는 흡입 성능과 작동 중 소음 수준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 기름때 관리가 까다로운 주방후드의 특성을 감안해, 간편하게 탈착해 씻어낼 수 있는 스크린필터 세척 방식도 현장에서 시연된다.
파세코 스타더스트는 고효율 모터를 장착해 소음을 낮추면서도 강력한 배기력을 갖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내부 기름때 축적을 최소화하는 구조적 개선을 거쳤으며, 35mm 두께의 초슬림 스테인리스 바디를 적용해 모던하고 미니멀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파세코는 신세계·현대·롯데 등 백화점 3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7년 초까지 주요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일정을 협의 중이다. 백화점 채널을 통해 B2C 하이엔드 주방가전 시장 내 브랜드 경쟁률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스타더스트는 강력한 배기 성능뿐 아니라 번거로운 청소 부담을 덜고 주방의 심미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백화점 팝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하고 주방 환경에 맞는 설치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