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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오거리 길목 상권… ‘복대자이 더 스카이’ 상업시설 분양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와 상업 시설. 해당 단지에는 715가구가 상주하며, 상업 시설로는 25실이 공급된다. /사진=GS건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와 상업 시설. 해당 단지에는 715가구가 상주하며, 상업 시설로는 25실이 공급된다. /사진=GS건설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원에 들어선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이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며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다.

단지는 총 715가구 규모의 ‘복대자이 더 스카이’ 입주민을 배후로 하는 동시에, 인근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주변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길목 상권에 위치한다. 총 25개 호실로 조성돼 단지 규모 대비 공급 과밀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핵심 점포 입점도 가시화되고 있다. 대형 F&B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가 매장을 열고 영업 중이며, 기업형 슈퍼마켓 롯데슈퍼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대형 편의점인 CU 등 주요 생활밀착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추가 입점이 추진 중이다.

해당 시설은 주거단지와 산업단지의 길목인 공단오거리와 인접해 있다. 사직대로와 가로수로 등 청주 시내 주요 간선도로망과 맞닿아 있으며,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인근 주거타운을 잇는 보행 및 차량 동선 상에 자리한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지나 광역 및 시내 접근성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대단지 자이(Xi) 브랜드 아파트의 수요를 바탕으로 유명 식음료 및 대형 유통 브랜드 입점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인근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공단오거리 길목에 자리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100-28 일원, 공단오거리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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