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 팬들도 당황시킨 '래퍼' 결혼 소감
[파이낸셜뉴스] 래퍼 양홍원(27)의 결혼 소감이 화제다.
19일 양홍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OOO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적으며 결혼 사진을 게재했다.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모텔을 언급한 솔직한 표현에 누리꾼들은 "래퍼다운 저급한 표현" "아내에 대한 존중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7년 무렵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다. 2024년 11월 득녀 소식을 전한 지 약 2년 만이다.
결혼식 사회는 래퍼 스윙스가 맡았으며 딸 루아 양이 화동에 나섰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 시즌1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쇼미더머니8'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래퍼로 활동을 이어왔다.
[email protected] 안가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