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연제갤러리자이’ 499가구 분양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1차 계약금 1천만원·중도금 60% 무이자
1·3호선 연산역 및 교대·거제역 인접 트리플 역세권… 교보문고 북카페·스카이 커뮤니티 특화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부산 연제구에서 22년 만에 리뉴얼된 ‘자이(Xi)’ 브랜드를 최초로 적용한 아파트 단지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의 특별공급 청약을 1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499가구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D 234가구 등 총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금융 혜택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이 지원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과거 부산 지역 주요 자이 분양 단지의 주택전시관으로 쓰였던 ‘자이갤러리’가 위치했던 자리로,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인지도가 높다. 브랜드 BI 리뉴얼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라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은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을 비롯해 1호선·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대형 쇼핑몰이 가깝고, 연제초·이사벨중·이사벨고·동래고 등 명문 학군이 도보 통학권 내에 자리한다.
특화 커뮤니티로는 부산 자이 단지 최초로 교보문고와 협업한 큐레이션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가 도입되며, 고층부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클라우드’에는 도심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자쿠지 게스트하우스와 프라이빗 사운드챔버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후 연제구, 수영구, 동래구, 해운대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실수요자들의 방문과 상담이 집중됐다”며 “입지와 브랜드 상징성,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청약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갤러리자이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