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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임대주택 건립 박차…농촌 정주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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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임대주택 건립 박차…농촌 정주 여건 개선

정선군청 (출처=연합뉴스)
정선군청 (출처=연합뉴스)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농촌 주거난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북평리 일원 6천517㎡ 부지에 총 80호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짓고 있다.

마을 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 지난 7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 여건 강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사북 행복주택 150호 건립과 남면 공공임대주택 70호, 여량면·임계면 등 북부권 공공임대주택 110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영 도시과장은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농촌지역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자세히 살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효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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