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제로 탄산음료 '소다활' 레몬라임맛 출시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화약품(000020)이 제로 탄산음료 '소다활'의 신제품 레몬라임맛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지난 5월 선보인 기존 매실맛 제품이 출시 약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병을 돌파한 데 따른 후속 제품이다.
동화약품은 소다활 레몬라임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몬착즙액과 라임농축액을 함유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다활은 동화약품의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로, 기존 매실맛 제품에는 소화제 ‘까스활’의 핵심 농축액과 쿨링향을 적용했다. 회사는 매실맛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레몬라임맛을 추가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한다. 동화약품은 음식 섭취 후 느끼는 더부룩함을 '먹취'라는 표현으로 풀어낸 '명치까지 뻥! 먹취해소 소다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를 브랜드 홍보 모델로 발탁해 유튜브 먹방 콘텐츠와 짧은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트럭 행사와 먹방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추진한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및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동화약품은 앞서 롯데리아 입점과 가마치통닭 업무협약 등을 통해 유통 접점을 넓혀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취해소 소다활’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제로 탄산음료로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다 활은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출시한 노 슈거·노 카페인·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다. '까스활 코어농축액'과 매실향을 조합해 만든 신개념 음료로, 식사 전후에 마시면 속이 편하고 청량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전국 롯데리아 입점에 이어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