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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우대금리 적용"…부산은행 '온리원 주거래 우대예금' 출시

뉴스1
부산은행 '온리 원(Only One) 주거래 우대예금' 안내 포스터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은행 '온리 원(Only One) 주거래 우대예금' 안내 포스터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19일 고객의 금융거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온리 원(Only One) 주거래 우대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급여소득자와 개인사업자 등 고객군별 거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우대금리와 기업 협약을 통한 임직원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의 주거래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과의 거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본금리는 연 2.90%로 고객별 거래실적과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1.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소득자는 급여이체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납입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는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과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임통장 평균잔액,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만기해지 등 공통 우대조건을 충족하거나 최근 1년간 부산은행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도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역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 연 0.20%p의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으로 가입금액은 1인당 1000만 원 이상부터 최대 1억 원까지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거래 특성에 맞춘 우대금리와 기업 협약을 통한 추가 혜택을 통해 주거래 금융 이용의 이점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번 상품 외에도 △코스피200과 연동하는 '지수연동 정기예금' △오픈뱅킹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오픈뱅킹 정기예금' △탄소배출 활동과 연계한 '저탄소 실천예금' 등 다양한 예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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