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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가나 초콜릿' 협업 음료 10만잔 팔렸다

뉴스1
이디야커피 가나 초콜릿 협업 음료 2종.(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 가나 초콜릿 협업 음료 2종.(이디야커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디야커피는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과 협업해 지난 8일 선보인 겨울 음료 2종이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잔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은 시그니처 밀크에 가나 초콜릿을 더했고, '가나 초코 크림 오트'는 오트 음료에 초코 크림과 초콜릿 칩을 넣었다. 이 가운데 오트 메뉴는 두 제품 판매량의 약 25%를 차지했다.

이처럼 이디야커피가 가나 초콜릿과 협업한 것은 겨울철 수요가 높은 초콜릿 음료에 친숙한 브랜드를 접목해 신메뉴 주목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별 수요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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