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풀무원샘물, 산업보건·안전협회와 근로환경 개선 협력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샘물은 대한산업보건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3사는 전날 경기 포천시 풀무원샘물 이동공장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안전보건 문화 확산, 근로자 건강 보호, 산업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풀무원샘물은 두 협회와 안전 캠페인과 산업보건서비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이동공장의 무사고 200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풀무원샘물은 ISO 14001·45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3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5월에는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같은 풀무원샘물의 행보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체계를 강화해 현장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는 "앞으로도 ESG 대표 기업으로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에 부합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