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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선 9기 주요 사업 13건 점검…"실행 방안 논의"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구로구가 청년정책과 재건축, 교통·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사업 13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구로구는 지난 16일 구청 소통홀에서 장인홍 구청장과 6개 국 12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구청장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인 7~9월 제시된 주요 지시사항 13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살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지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지원 등이다.
구는 청년 참여 확대와 재건축 지원 방안을 비롯해 셔틀버스 노선 선정 및 운영 준비, 발달장애인 보험 지원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사업을 계획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실제로 추진되는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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