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나온 '지역현안' 지역케이블TV서 짚는다…LG헬로비전
'국감, 지역을 묻다' 기획
부산 연안 생태계·의료관광 격차·소규모 고교 교육 여건 다뤄
[파이낸셜뉴스] LG헬로비전이 국정감사에서 다뤄지는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서 전하는 기획 코너를 운영한다. 부산 연안 생태계 변화와 의료관광의 수도권 쏠림, 소규모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 등을 다룬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뉴스 프로그램 '헬로tv뉴스'에서 국감 기획 '국감, 지역을 묻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5극 3특' 논의에 맞춰 지역 주민의 생활과 맞닿은 과제와 정책 대안을 조명한다는 취지다.
최근 보도에서는 수온 상승에 따른 부산 북항 인근 상어 '부캉이' 출몰 사례를 다루며 연안 안전 대책과 어민 생존권 문제를 짚었다.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과 소규모 고등학교의 과목 개설 및 교사 수급 격차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LG헬로비전은 국회의원들의 질의뿐 아니라 정부 부처와 피감기관의 답변, 후속 대책도 살펴볼 계획이다. 국감에서 제기된 지역 과제가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보도한다는 방침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국정감사는 지역의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의 정책 과제로 다룰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지역 언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