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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화쌀 '황금예찬' 팝업스토어서 만난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특화쌀 '황금예찬'. 부산시 제공
부산지역 특화쌀 '황금예찬'.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의 미식 콘텐츠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31일부터 부산대학교 인근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8월 4일 쉐프곤레스토랑에서 개최한 황금예찬 활용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 품평회에선 황금예찬의 맛과 식감 등 품종 특성을 살린 주먹밥과 쌀을 활용한 샐러드, 전통주, 주먹밥, 젤라또 등 4종의 개발 메뉴를 선보였다.

팝업스토어는 황금예찬 정미소를 콘셉트로 조성된다. 황금예찬의 생산지역과 농업인 이야기, 쌀의 특성 등을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판매·체험·미식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또 품평회에서 개발한 주먹밥·전통주·젤라또를 중심으로 황금예찬의 다양한 활용 모습을 선보이고, 메뉴의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전시하고 판매한다.
소비자가 단순히 메뉴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황금예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1일과 11월 21일에는 '황금예찬 미식 한상'을 운영하고, 11월 7일과 같은 달 14일에는 황금예찬을 활용한 '라이스 크리스피 스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황금예찬 브랜드 및 생산지역 소개, 개발메뉴 전시, 관련 상품 판매 등을 상시 운영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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