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국감에 카이스트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연구수당 개선안 내년상반기 확정"
[파이낸셜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과학기술 성과에 대한 연구자들의 수당 개선안은 내년 상반기 확정된다.
20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과방위의 정부 출연연구기관 국감에서 시연된 카이스트 로봇은 성인 남성 크기로,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로봇이다. 이날 문워크 춤을 선보이며 국감장을 퇴장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이 같은 과학 성과와 관련 연구수당 개선 계획이 언급됐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연구수당 체계는 전반적으로 종합검토 중이며 정책연구를 추진중"이라며 "이에 대한 결과는 내년 상반기 나온다"고 밝혔다.
내년 연구수당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로 인한 재원을 연구성과에 따라 배분하는 게 핵심으로 우상향하는 목표라는 설명이다.
김 이사장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인센티브 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