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그랜드코리아레저, DMZ 철도관광으로 소멸위기지역 활성화 지원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GKL이 코레일, 경기 연천군과 함께 진행한 'DMZ 철도관광'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KL 제공
GKL이 코레일, 경기 연천군과 함께 진행한 'DMZ 철도관광'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KL 제공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코레일네트웍스, 경기 연천군과 함께 경기도 소멸위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철도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로, 세븐럭 카지노 방문객뿐 아니라 유학생과 의료관광 연계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문산역을 거쳐 연천으로 이동한 뒤 전곡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먹거리와 특산품을 구매했다. 이어 최전방 태풍전망대에서 군부대 브리핑을 듣고 북한 지역을 관측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재인폭포를 둘러봤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활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산업 성장을 지원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 #DMZ 철도관광 #소멸위기지역 #외래관광객 #카지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