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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판 블랙프라이데이' 열린다…신세계사이먼, 나흘간 '슈퍼새터데이'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23~26일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

지난해 10월 경기 여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슈퍼새터데이' 행사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지난해 10월 경기 여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슈퍼새터데이' 행사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사이먼이 가을·겨울 쇼핑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여주·파주·부산·시흥·제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인 '슈퍼새터데이(SUPER SATURDAY)'를 진행한다.

슈퍼새터데이는 신세계사이먼이 매년 10월 개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아울렛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린다. 올해는 럭셔리부터 스포츠·아웃도어·키즈·리빙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판매가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나이키가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2개 이상 구매하면 할인율을 30%로 높인다. 뉴발란스와 스케쳐스는 20%, 뷰오리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철 수요가 높은 패딩과 코트, 구스다운 등 아우터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20%, 네파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디스커버리와 스노우피크는 일부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럭셔리·컨템포러리 브랜드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막스마라와 브루넬로 쿠치넬리, 바버, A.P.C 등은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며, 노비스와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 앤더슨벨, 렉토 등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별 특별 할인 행사와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포터리의 아카이브 세일을 열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만석닭강정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스케쳐스가 의류와 신발을 최대 70% 할인하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24~25일 주말 오후에는 점포별로 버블쇼와 벌룬쇼를 진행하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핑크퐁 아기상어 해피 피크닉' 팝업을 운영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슈퍼새터데이는 럭셔리부터 스포츠·아웃도어·키즈까지 전 장르 브랜드에서 연중 최대 수준의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행사"라며 "가을·겨울 시즌 쇼핑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만나는 '득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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