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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원 원장' 된 이효리 "다달이 세금 내는 것 머리 아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방송 활동과 함께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한 청취자가 "자영업자의 삶은 어떠냐"고 묻자, 이효리는 "저는 다른 일도 있으니까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매일 출근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상순이 세금을 언급하자, 이효리는 "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프다"라며 "요즘 눈도 잘 안 보여서 이상순 씨 돋보기 빌려서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 요가원을 열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룹 핑클의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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