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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 해양문화 확산 등 맞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왼쪽)과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조하나 운영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왼쪽)과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조하나 운영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1일 해양문화 콘텐츠를 널리 확산하고 미래 해양 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해양 문화 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국제해양영화제 및 관련 행사를 위한 대학 내 시설·인프라 등 공간 지원, 대학생 및 미래 해양인재의 영화제 참여 지원, 해양문화 콘텐츠의 공동 개발·활용 및 대외 확산,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서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해양 문화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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