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41년 전통에 풍미 더했다"…피자헛, '콰트로 치즈·안창 스테이크 슈프림' 등 신메뉴 2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피자헛 수퍼슈프림 신메뉴 2종 출시 포스터 (출처=피자헛)
피자헛 수퍼슈프림 신메뉴 2종 출시 포스터 (출처=피자헛)

[파이낸셜뉴스] 한국피자헛이 브랜드의 상징적인 스테디셀러 '수퍼슈프림'의 풍미와 식감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신메뉴 2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오리지널 수퍼슈프림에 4가지 치즈를 더한 '콰트로 치즈 슈프림'과 고급 육류 토핑을 얹은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을 더해 총 3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자헛이 지난 41년간 축적해 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통성과 '맛'의 본질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985년 한국 진출과 함께 선보인 수퍼슈프림은 페페로니, 베이컨 등 고기와 신선한 채소 등 11가지 토핑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메뉴로,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새롭게 추가된 '콰트로 치즈 슈프림'은 수퍼슈프림 기본 구성에 모짜렐라, 고다, 프로볼로네, 파마산 등 4가지 치즈를 기존 대비 2배로 담아내 깊고 진한 유제품 풍미를 살렸다. 부드럽고 짭조름한 다채로운 치즈의 조합이 11가지 토핑과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은 감칠맛과 육향이 뛰어난 안창살 스테이크를 큼직하게 얹어 묵직한 고기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페페로니와 채소의 담백함에 스테이크의 깊은 풍미를 더해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퍼슈프림을 더 슈프림하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4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 역사를 시각화한 전용 피자 박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블랙 무광 마감을 적용해 시그니처 메뉴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아냈다.

소비자 프로모션도 연말까지 이어진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사몰에서 수퍼슈프림 3종 주문 시 스탬프를 적립해 주는 '트리플 컬렉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리치 치즈 파스타'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수퍼슈프림 3종 중 1종을 맛볼 수 있는 라지(L) 사이즈 무료 시식권을 제공한다.

가격은 라지(L) 사이즈 기준 △수퍼슈프림 3만 3900원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 3만 5900원 △콰트로 치즈 슈프림 3만 6900원이다. 전국 피자헛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배달 플랫폼 등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수퍼슈프림은 1985년 한국피자헛의 출범 이래 4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상징적인 메뉴"라며 "본연의 탄탄한 기본기에 치즈와 스테이크의 진한 풍미를 더한 이번 신메뉴를 통해 대표 메뉴의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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