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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 보이던 거실이 넓어진다?"…구정마루, 215㎜ 광폭 강마루 '누보 215' 출시

파이낸셜뉴스

폭 215㎜·길이 1815㎜ 황금 비례 적용…시공 편의와 개방감 동시 확보
기존 인기 디자인 3종에 전용 신규 컬러 2종 추가…총 5종 라인업 완성

출처=구정마루 제공
출처=구정마루 제공

[파이낸셜뉴스]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가 215㎜ 폭의 광폭 강마루 신제품 '누보 215(Nouveau 215)'를 오는 26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넓은 폭의 바닥재를 선호하면서도,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비례감과 시공 편의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됐다.

구정마루는 기존 165㎜ 폭의 '그랜드 텍스쳐 165'와 230㎜ 초광폭 제품인 '블론테'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215㎜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강마루 규격보다 넓은 시각적 효과를 원하면서도, 초장척 규격에 따른 시공 여건 부담으로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유연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누보 215의 핵심 경쟁력은 차별화된 폭과 길이의 비례감이다. 제품 규격은 폭 215㎜, 길이 1815㎜, 두께 8.7㎜로 설계됐다. 초장척 강마루 블론테(230×2420㎜)와 비교하면 폭 차이는 15㎜에 불과하지만 길이는 605㎜ 짧아, 시각적으로 바닥의 폭이 더욱 강조되는 효과를 낸다. 이를 통해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는 입체적인 바닥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 라인업은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우선 블론테의 대표 인기 수종인 '헤이즈 오크'와 '무어 그레이', 그리고 스테디셀러인 '본 오크' 등 주요 디자인 3종을 누보 215 규격에 맞춰 우선 적용했다. 기존에 블론테의 색감을 선호하면서도 다른 규격을 원했던 고객층의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누보 215 전용으로 신규 개발된 '얼리 오크'와 '얼리 브라운' 2종이 합류한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를 면밀히 조사해 개발된 전용 컬러로, 내추럴하면서도 깊이 있는 원목 질감을 극대화했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단순히 폭만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길이와의 비례까지 섬세하게 계산해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새로운 규격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간 구조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바닥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마루는 10월 26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헤이즈 오크, 무어 그레이, 본 오크 3종의 주문 접수를 시작한다. 신규 컬러인 얼리 오크와 얼리 브라운 2종은 11월 2일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가능하다. 상세 제품 정보는 구정마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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