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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김수용 400억대 주식 거래에 "차라리 김밥집 알바가 낫겠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김수용의 투자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400 간다길래 심장이 뛰었어요. 조혜련도 참지 못한 추격 매수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서동주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최근에 기사를 보니 김수용씨가 몇백억을 돈을 거래했다고 하더라. 근데 1억 벌었다더라"고 말했다.
앞서 김수용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주식의 세계'에서 주식 계좌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6년간 누적 매매 대금만 400억원대에 달했다.
조혜련은 "단타를 엄청 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를 반복하면서 벌었다더라. 차라리 김밥집에서 알바하는 게 낫겠다"고 했다.
그러자 서동주는 "근데 그것도 존경스러운 게 사실 단타를 그렇게 치면 보통 잃는다. 1억을 벌었다는 게 굉장히 실력자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그 오빠는 사업을 하면서 그것 보다 더 잃었을 것"이라며 "다크서클이 이렇게 내려온 게 단타 하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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