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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에 '모두의 코트' 1호 조성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연고지 대구에 다목적 체육시설인 '모두의 코트' 1호를 조성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동구 지저동 체육공원에서 모두의 코트 1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코트는 대구 지역의 노후 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스포츠·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한국가스공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구단에 따르면 KBL 10개 구단 중 연고지 공공 체육시설을 대규모로 개선한 첫 사례다.
새롭게 단장한 지저동 체육공원은 2580㎡ 부지에 농구코트 2면과 러닝트랙, 배드민턴장,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농구코트 바닥에는 구단 상징인 페가수스의 날개를 형상화한 그래픽과 구단 고유 색상을 적용해 지역과 구단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한국가스공사는 내년 대구 중구 대봉교 신천둔치 생활체육공원에 모두의 코트 2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6-27시즌 프로농구에서 3승 4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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