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뜬 마이바흐…HS효성더클래스, 동탄·잠실 공략
S클래스·마이바흐 등 전시
쇼핑몰서 신규 고객 접점 확대
구매 상담·전시장 방문 연계
[파이낸셜뉴스]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전시장을 넘어 복합 쇼핑몰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 핵심 상권인 동탄과 잠실에서 S-클래스부터 마이바흐 GLS까지 주요 차종을 선보이며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 것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구매 상담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일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롯데월드몰 잠실점에서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 팝업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1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미디어스트리트에서는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를 비롯해 E-클래스, CLA 등 3개 차종을 전시했다. 현장에는 동탄 전시장의 세일즈 컨설턴트와 프로덕트 엑스퍼트가 상주하며 차량별 주요 특징과 편의 사양을 소개했다. 구매 관심 고객에게는 동탄 전시장 방문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지난 9~18일 롯데월드몰 잠실점 1층 아트리움에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을 비롯해 더 뉴 S-클래스, E 300 AMG Line, CLA 220 AMG Line 등 4개 차종을 선보였다. 송파·구리·강남대로 전시장의 전문 인력이 차량별 특장점을 안내하고 구매 목적에 따른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동탄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상담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를 운영하고, 이후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별도 기념품을 증정했다. 잠실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차량 출고 고객에게 발렛파킹, 구매 금액별 상품권, 롯데 에비뉴엘 퍼플 라운지 이용 등 특별 혜택을 제공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고객이 전시장을 찾는 것을 넘어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의 일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럭셔리한 경험을 더욱 폭넓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해 전국 11개 신차 전시장과 3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