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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골프장에 BMW 신형 7시리즈·X5 첫선…홀인원 부상은 i7·iX3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갤러리 플라자 전시에 코스 6개 홀 배치
BMW·MINI·BMW 모토라드 모델 25일까지

더 뉴 BMW 7시리즈. BMW 코리아 제공
더 뉴 BMW 7시리즈. BMW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BMW 코리아가 골프대회 갤러리 플라자에서 더 뉴 7시리즈와 더 뉴 X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코스 6개 홀에도 7시리즈와 iX3 등을 세웠다. 대회장에는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모델이 모였고, 13번홀과 15번홀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각각 더 뉴 i7과 더 뉴 iX3를 부상으로 받는다.

22일 BMW 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전남광주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서 BMW, MINI, BMW 모토라드 모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를 보러 온 갤러리가 여러 브랜드와 모델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갤러리 플라자와 코스 주요 지점에 차량을 배치했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연내 출시 예정인 더 뉴 7시리즈와 더 뉴 X5가 처음 공개됐다. 더 뉴 7시리즈는 4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로, BMW는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을 두루 손봤다고 설명했다. 순수전기 SAV 더 뉴 iX3는 BMW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 모델이라고 소개한 차다.

테마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BEV 존에는 i5와 iX, M 존에는 M3와 M5 투어링, M 전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AV XM이 있다. 럭셔리 클래스 공간에는 M850i xDrive 그란 쿠페와 X7이, 여기에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이 더해졌다.

코스에서는 1번홀과 15번홀에 더 뉴 iX3, 3번홀에 BMW 모토라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F 450 GS, 8번홀에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이 놓였다. 13번홀과 18번홀에는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인 더 뉴 7시리즈가 자리했다.

경기 중에는 홀인원 부상도 걸렸다. 13번홀과 15번홀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각각 더 뉴 i7과 더 뉴 iX3를 준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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