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범죄 조직 어디로 숨든 끝까지 추적"
보이스피싱 피해 절반 이하로 감소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출범 1년을 맞아 "정부는 범죄 조직이 어디로 숨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별대응 성과를 소개하며 "올해 들어 동남아 지역 검거 인원은 작년 대비 2.5배, 해외 도피사범 국내 송환은 2.6배 늘었다"고 말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제시한 수치에 따르면 피해 건수는 1만8746건에서 9333건으로, 피해액은 9867억원에서 4196억원으로 각각 절반 이하로 줄었다.이 대통령은 "작년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 이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을 지시해 TF가 출범한 지 1년이 된다"며 "성과를 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