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우즈베키스탄서 AI·기초과학 국제학술행사 개최
한·우즈베크·중국 연구진 참여…AI·바이오 분야 연구 성과 공유
현지 대학과 의료데이터 분석 등 국제 공동연구 논의
[파이낸셜뉴스] 숭실대학교 G-LAMP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New Uzbekistan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AI)과 기초과학 분야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중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AI와 수학, 통계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가능성을 논의했다.
학술 워크숍에서는 AI를 활용한 생명과학 데이터 분석과 오가노이드 이미지 기반 성장 동역학 분석, 유전적 위험 예측 모델, 그래프 신호의 차원 축소 방법 등 AI와 기초과학을 접목한 연구가 소개됐다.
행사 기간 숭실대 AI바이오융합연구소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 관계자들은 별도 간담회를 갖고 AI·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숭실대는 지난 1월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의료데이터 분석 등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숭실대 G-LAMP사업단 관계자는 "New Uzbekistan University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I·바이오 융합연구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1월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글로벌 융합연구를 추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