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플레어 아태지역 파트너상 2년 연속 수상
국내 항공사 4곳에 보안 서비스 제공
DNS 보안 필터링·WAF·ZTNA 등 공급
[파이낸셜뉴스]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플레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상을 2년 연속 받았다.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 서비스 계약을 항공업계 전반으로 넓혀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플레어 커넥트 2026 파트너 서밋'에서 '2026 Asia Pacific Cloudflare One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클라우드플레어 원 파트너로 선정됐다.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주요 항공사에서 24개월간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과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회사는 단일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보안 아키텍처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 점이 클라우드플레어 본사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항공사 4곳과 클라우드플레어 기반 보안 서비스 계약을 맺고 있다. 제공 서비스는 도메인네임시스템(DNS) 보안 필터링과 WAF, ZTNA 등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를 바탕으로 항공 산업에서 클라우드플레어 보안 솔루션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 원은 클라우드플레어의 보안 서비스 엣지(SASE) 플랫폼이다. DNS 필터링, ZTNA,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CASB), WAF 등을 통합 제공한다. 전 세계 300개 이상 도시에 분산된 클라우드플레어 엣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터넷 접속과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구조다.
설경찬 베스핀글로벌 VTC(Value Chain Technology Center) 상무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항공·모빌리티 등 특화 산업에서 클라우드플레어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한 성과"라며 "AI 도입이 확산될수록 데이터 유통과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제조·금융 등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