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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킥보드, ‘제14회 패밀리 킥앤런’ 성료…참가비 전액 기부 예정
[파이낸셜뉴스] 주식회사 아른의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가 지난 17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제14회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을 개최했다. 행사 참가비 전액은 장애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은 어린이가 킥보드를 타고 부모가 함께 달리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기존 선착순 모집 대신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행사 참가 신청자는 1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에는 헬리녹스, 벤앤제리스, 오리온, 린트, 매드포갈릭, 링티, 한화호텔앤리조트, 베베숲, 덴프스, 아프리콧스튜디오, 스쿨더키퍼스, 아른 스킨 등 12개 브랜드와 기업이 참여했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매년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모인 참가비 역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른의 마이크로 관계자는 “무엇보다 참가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나눔의 가치까지 실천할 수 있는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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