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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9 한국방문의 해 성공 위해 민·관·학 머리 맞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이부진)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업계·학계·연구기관과 민관협력 사업 발굴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1일 관광분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워킹그룹 1차 회의를 열고 민간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한 협력사업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관광기업이 보유한 콘텐츠·데이터·마케팅 자원을 연계하고 유통·라이프스타일 분야와 관광을 결합하는 협업 모델 등이 제안됐다. 과거 사업의 성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목표를 설정하고, 단기·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실행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워킹그룹은 연말까지 총 세 차례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력사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에서는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정부 정책 및 관광 현장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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