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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4년 연속 획득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평 공유·도서 추천 등 문화 확산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첫 획득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이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도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친화적 경영환경 조성을 통해 임직원의 창의성과 소통 능력을 높이고,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 사업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재단은 경영진의 지속적인 독서 문화 확산과 참여를 통해 독서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자도서관 및 모바일 독서연수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활동과 직원 간 서평 공유, 도서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지역서점과 연계한 도서구입비 지원, 찾아가는 북콘서트, 권역별 교류행사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재단 김현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독서가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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