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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노사 임단협 435일만에 타결
동명대학교 노·사가 1년 넘게 이어온 노사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최근 극적으로 합의하며 교섭을 마무리했다. 정확히 435일간 이어진 긴 교섭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명대는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명대지부와 지난 21일 단체협약·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3월 13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총 22차례의 본교섭과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이어온 바 있다. 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견해차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지속적인 대화와 상호 양보를 통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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