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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 체험 콘텐츠, 성수동 팝업서 만난다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23∼24일 서울 성수동에서 관광벤처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와 네트워킹 행사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가베 성수에서 열리는 '성수휴게소'에는 관광벤처기업 27개사가 참여해 3D 인공지능(AI) 포토부스, K팝 댄스 클래스, AI 기반 미용·의료 상담,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마이리얼트립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여는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에서는 투자설명(IR) 피칭과 투자사 대상 역제안 발표, 1대1 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또 24일에는 체험형 콘텐츠 공간 '리얼월드 성수'를 운영하는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대표가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강연하고, 관광벤처기업의 AI 에이전트 구축 실습도 진행한다.

김관미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벤처기업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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