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에 주가도 '방긋' [종목NOW]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히자 오후 들어 주가가 오르고 있다.
23일 오후 1시5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3만1000원(2.53%) 오른 12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락 출발한 SK하이닉스는 하락으로 시작해 장 중 117만1000원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며 126만30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장 시작 전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IPO 검토가 알려지며 중복상장 논란이 일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주 전반이 하락세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0.58%로 약보합세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