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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전원주의 고백 "기억이 잘 안 나"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시즌2로 돌아오는 '언포게터블 듀엣' 첫 주자로 배우 전원주(87)가 등장한다.
MBN은 '언포게터블 듀엣2'가 오는 31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주하와 손태진이 2MC로 나선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그려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전원주는 "기억이 잘 안 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그는 동료 배우인 김형자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위스·프랑스·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6개국 방송사와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했고, 콘텐츠아시아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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