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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캐나다 클럽서 돌연 눈물…"저런 감정 언제 느꼈던가"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클럽에서 갑자기 눈시울을 붉힌다.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캘거리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로키산맥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캔모어를 찾는다. 별다른 계획 없이 거리를 둘러보고 각자 자유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만난다. 전현무는 이준과 이주빈에게 현지에서 구입한 기념품 티셔츠를 선물한다.
이들은 보우강에서 래프팅에도 도전한다. 보트에 오르던 이준은 이주빈에게 안전한 가운데 자리를 양보한다. 래프팅을 마친 뒤에는 강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전현무는 잔디밭에 누워 코를 골며 잠든다.
이어 저녁에는 현지 젊은 층이 찾는 카우보이 클럽으로 향한다. 클럽에서 합동 춤을 목격한 세 사람은 현지인들과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돌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춤을 추며 순간을 즐기는 사람들을 바라보다 "내가 저런 감정을 언제 마지막으로 느꼈던가"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눈물의 구체적인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검색이나 미리 정해진 코스에 기대지 않고 출연진이 현지인과 소통하며 새로운 여행길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0일 처음 방송됐으며, '전현무계획' 제작진이 약 7개월 동안 기획해 선보였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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