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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영향 경북 동해안 풍량주의보 확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경북 동해안의 풍량주의보가 확대됐다.
대구기상청은 25일 오후 7시를 기해 경북 남부와 북구 앞바다에 풍량주의보를 발효한다.
앞서 이날 오전 3시에 동해 남부북쪽안쪽먼바다와 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들 해상에는 현재 순간풍속 초속 8~12m(시속 30~45㎞)의 강풍이 불고 있다. 이 강풍은 26일 오후까지 계속되고 파도도 1~3.5m로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발효된 풍량주의보는 26일 오후 3~6시 해제가 예고됐다.
대구기상청은 "경북 동해안은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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