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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속리산서 산악사고 잇따라…60대 2명 병원 이송

뉴스1
25일 오후 2시 42분쯤 보은 속리산 신선대 휴게소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보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5/뉴스1
25일 오후 2시 42분쯤 보은 속리산 신선대 휴게소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보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5/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휴일인 25일 충북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산악사고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 신선대 휴게소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A 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 씨는 최근 췌장과 대장 절제 수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11시 6분쯤엔 경북 상주시 화북면 속리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 B 씨가 산을 오르다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B 씨를 안전 조치 후 119구급차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산행과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산행 전 충분한 준비와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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