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센서빌리티, 큐레이션 컬렉션 '에디터스픽' 첫선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성통상(005390)의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2026 FW(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큐레이션형 컬렉션 '에디터스픽'(EDITOR’S PICK)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에디터스픽은 전문가의 안목을 담은 에디터를 내세워 시즌 주요 아이템을 엄선하고 스타일링까지 제안하는 컬렉션이다. 고객의 구매 결정 과정을 돕고 브랜드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해 팬덤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기획은 유행을 좇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고, 구매 후에는 코디 방법을 고민하는 남성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했다. 출근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상황에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코디법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에는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도, 다른 아이템과의 조합 가능성을 기준으로 총 22개 아이템을 선정했다. 아우터 6종을 중심으로 니트, 스웨터, 셔츠, 팬츠를 구성했다.
엄선한 아이템의 활용법을 보여주기 위해 아우터 한 벌을 세 가지 방식으로 코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아우터를 여러 벌 갖추지 않아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다잉 효과로 깊이 있는 색감을 살린 아우터 2종이다. '다잉 이펙트 블루종 점퍼'는 자연스러운 다잉 워싱으로 빈티지한 색감을 냈다. 가벼운 패딩 충전재와 밑단 밴딩을 적용해 보온성과 안정적인 핏을 갖췄다.
또 다른 제품인 '다잉 이펙트 코듀로이 자켓'은 입체적인 결의 코듀로이 소재에 은은한 다잉 효과를 더한 3버튼 자켓이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스타필드 안성,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등 전국 20개 주요 매장에서 '에디터스픽' 큐레이션 내용이 담긴 안내물과 선정 제품을 활용한 매장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신성통상 에디션 센서빌리티 관계자는 "옷을 잘 고르는 것만큼 잘 입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성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