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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음주 문화 조성".. 오비맥주, 전국 상권서 '건전음주 캠페인'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근 서울의 한 주점에서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점주에게 책임음주 문구가 담긴 맥주잔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최근 서울의 한 주점에서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점주에게 책임음주 문구가 담긴 맥주잔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가 전국 주요 상권에서 책임음주 문화 확산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이달 중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책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제로 등 논알코올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음주 상황과 개인의 선택에 따라 주류와 논알코올 음료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캠페인에서 오비맥주는 전국 주요 카스 판매 업소를 방문해 업주들에게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 있게'라는 책임음주 메시지가 담긴 맥주잔을 배포하고,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를 안내한다.

가이드에는 음주 후 운전 금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음식과 함께하는 적정 음주, 논알코올 음료와 함께 균형 있는 음주 선택 등 책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수칙이 담겼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와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임음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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