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넾다세일' 개막…1000만개 상품 할인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넾다세일'을 열고 약 1000만개 상품 대상 프로모션에 나선다. 참여 스토어를 전년 대비 30% 늘리고 할인 쿠폰과 멤버십 혜택을 확대해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
네이버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만3000여개 스토어가 참여해 디지털·가전, 식품, 패션,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시작한 넾다세일은 올해 상반기까지 두 차례 연속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다이슨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특가전'도 매일 열린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캐릭터 '택이'와 협업한 상품도 30여종으로 확대했다.
할인 쿠폰은 5·7·10% 등 세 종류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선착순 쿠폰은 매일 0시, 오전 10시, 오후 6시 등 하루 세 차례 발급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3%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에서는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최근 1개월간 가입 이력이 없는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게는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