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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륙한 맥도날드 '빅아치'…배민서 3000원 할인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민의 맥도날드 '빅아치' 프로모션.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의 맥도날드 '빅아치' 프로모션. 우아한형제들 제공

[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이 맥도날드와 손잡고 '빅아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1월1일까지 맥도날드 신메뉴 빅아치를 3000원 할인하는 단독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빅아치는 쿼터파운드(약 113g) 중량의 순쇠고기 패티 2장을 넣은 맥도날드의 대형 버거다.

빅아치는 먼저 해외에서 인기를 검증받았다. 프랑스에서는 출시 직후 맥도날드 프랑스 내 대형 버거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고, 영국에서는 기간 한정 메뉴로 선보인 뒤 올해 1월 정식 메뉴가 됐다.
이번 단독 할인과 함께 배민 앱에서 맥도날드 전 메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도 11월1일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또 배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빅아치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민에서 쓸 수 있는 맥도날드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해외에서 먼저 입소문이 난 빅아치 출시에 맞춰 배민에서만 누리는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기다리는 신메뉴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협업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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