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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가을 맞이 '워키 프로그램' 운영…숲체험부터 키즈 놀이까지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족 구성원 모두 위한 프로그램 마련

워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고객들이 모닥불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고객들이 모닥불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호텔의 자연환경과 부대시설을 활용해 가을철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워키(WALKE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키는 워커힐의 레저 체험 전문가로 투숙객을 대상으로 계절별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키즈 플레이 위드 워키'는 자녀와 함께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키캉스(키즈+바캉스)' 수요를 겨냥해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어린이들이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호텔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한 투숙객 전용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골프와 테니스, 수영 등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설이 있는 숲체험'은 전문 숲 해설 자격을 갖춘 워키와 함께 호텔 주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워커힐 투어'에서는 전동 카트를 타고 더글라스 하우스, 피자힐, 명월관, 애스톤 하우스 등 호텔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간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숲속 요가 데크에서 스트레칭과 명상을 즐기는 '힐링 포레스트', 계절 음료를 활용한 '마인드 케어 요가', 직접 담금주를 만드는 '워커힐을 담다: 시그니처 리큐어'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키는 고객들이 워커힐의 자연과 공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워커힐만의 독특한 직무로 호텔에서의 체류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며 "워커힐이 선보이는 다양한 워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가을 호캉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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