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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라오스에서 농식품 수출 행사…115만불 규모 상담
코트라, 라오스에서 농식품 수출 행사…115만불 규모 상담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라오스에서 개최한 한국 농식품 수출 행사를 통해 1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24일 진행된 행사 일정 중 첫날에는 수도 비엔티안의 홀리데이인 비엔티안 호텔에서 기업 간 수출 상담회가 열려 국내 기업 3개 사와 라오스 주요 기업 14개 사가 총 20건, 1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이어 23∼24일 현지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판촉 행사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해 현장에서 5천164달러 규모의 상품이 판매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현지 기업 3개 사가 한국 농식품 기업 35개 사의 상품 80여개를 초도 수입해 직접 판촉에 나섰다.
판매 품목도 홍삼, 콜라겐 등 건강관리 식품부터 컵떡볶이, 라면 같은 간편식, 유기농 영유아 식품까지 종류를 확장해 한국 농식품의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준규 코트라 비엔티안무역관장은 "올해는 직접 수입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유통 확대의 물꼬를 텄다"면서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한국 농식품과 소비재의 대표 판촉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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