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선 성공' 룰라에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 다시 만날 날 고대"
한국어·포르투갈어로 당선 축하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한국어와 포르투갈어로 글을 올려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님,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후보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네 번째 당선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