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통장 발견?'…심덕섭 고창군수 "악의적 소문, 모두 고소"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지역에서 퍼지고 있는 허위 소문에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최근 자신을 겨냥한 부정축재 소문과 악의적 유포에 대해 관련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심 구수 관련 '180억 원이 들어 있는 통장이 발견됐다'는 등의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방선거가 끝난 지 4개월이 넘었지만 고창은 아직 시끄러운 모습이다.
이에 심 군수는 "출처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 입과 SNS를 거치며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사자들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으로 지난 4년간 군정 성과를 비리와 부정의 역사로 뒤바꾸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가짜 뉴스의 생산과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