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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문제인 줄'"..트루디, 심각한 우울증 진단 고백

뉴시스
[서울=뉴시스] 트루디. (사진 =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트루디. (사진 =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트루디가 남편인 전 야구선수 이대은과의 갈등 속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 트루디는 남편의 직설적인 말투로 인해 상처를 받아왔다고 밝혔고, 이대은은 빈말을 못 하는 성격상 아내의 감정 기복이 걱정스러워 나온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부부는 상담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으나, 예상과 달리 트루디가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전문의는 공감을 중시하는 트루디와 독립적인 이대은의 기질적 차이를 짚으며 상호 이해를 조언했다. 트루디는 어린 시절의 결핍을 돌아보며 "아이를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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