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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골프대회 열고 3000만원 기부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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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고객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 3000만원 아름다운재단에 전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오른쪽부터),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제공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오른쪽부터),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우수 고객과 함께하는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객 서비스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취지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안타증권 최우수 고객 100여 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35명이 참여했다. 고객들은 각 조에 프로 선수와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즐겼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대회는 누구나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안타증권 캐릭터 상품인 '올라타이거 키링'을 증정하는 'Have a Good Shot' 이벤트와 홀인원 이벤트 등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됐다. 유안타증권은 행사장에 별도의 기부존을 마련하고,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 럭키드로우 기회를 제공하는 'We Create Fortune' 이벤트를 운영했다. 회사가 출연한 기금에 고객들의 기부금을 더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 3000만원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장애아동 돌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증권업계 최초로 '유안타증권 장애아동 디딤돌 공익신탁'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앞선 일곱 차례의 자선 프로암대회에서도 기부금을 조성해 아름다운재단의 장애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을 후원했다.

뤄 대표는 "자선 프로암대회는 유안타증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행사의 의미를 빛내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향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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