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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콘텐츠, 3배 많이 살아남았다"…TMCK, 3세대 GEO 솔루션 ‘ansr(앤서)’ 공개

파이낸셜뉴스
"GEO 콘텐츠, 3배 많이 살아남았다"…TMCK, 3세대 GEO 솔루션 ‘ansr(앤서)’ 공개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답변에 인용되도록 기획한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콘텐츠가 일반 콘텐츠보다 3배가량 오래 챗GPT 답변의 출처로 남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TMCK(티엠씨케이)는 올해 추석 시즌 챗GPT 답변 인용 기록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관련 구매 의도 질문에 대한 챗GPT 답변을 대상으로 했다.

TMCK가 소비자 질문을 분석해 기획·배포한 GEO 콘텐츠는 7일 이상 답변 출처로 인용된 비율이 52%였다. 같은 질문 답변에 인용된 일반 콘텐츠는 19%였다. 14일 이상 인용 비율도 29%로 일반 콘텐츠(10%)의 3배 수준이었다.

TMCK는 AI가 답변에 인용하는 정보를 먼저 분석한 뒤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이 이 같은 차이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 사업에서 검색 의도를 분석해 온 방식을 AI 질문에 그대로 적용했다는 것이다.

이 작업에 쓴 솔루션이 이달 출시된 3세대 GEO 솔루션 '앤서(ansr)'다. 2024년 1세대 ‘T-GEO’, 2세대 '오큐파이'에 이은 것이다.

같은 브랜드 프로젝트에 세대별로 적용했을 때 브랜드 콘텐츠가 AI 답변에 인용되는 비율이 30%, 40%, 60%로 올라갔다는 게 회사 측 집계다.

ansr는 챗GPT, 네이버 AI탭,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답변을 매일 측정하고, 브랜드별 GEO 콘텐츠 기획·제작·배포로 연결한다. 발행 후에는 인용 성과를 일별로 추적해 개선에 반영한다.

현재 ansr는 기존 광고주에게 우선 제공되고 있으며, 신규 기업은 TMCK와 상담을 거쳐 도입 범위를 정한다.

임성윤 TMCK 대표는 "잘 기획된 GEO 콘텐츠는 AI 답변에 오래 남는다"며 "ansr는 1·2세대 솔루션을 운영하며 검증한 방법을 하나로 담아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성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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