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K-water,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물관리·기후위기 정보 담은 맞춤형 디지털 소통
상반기 지식·예능형 영상 14편 조회수 161만회
AI 캐릭터 방울이·전문가 해설로 이해도 높여
댐 수변공간·지역 미식 연계한 관광 콘텐츠 성과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운데)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운데)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관리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친근한 콘텐츠로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기업(공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K-water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성과와 소통 역량을 평가한다.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 사용자 투표 등을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K-water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X 등 채널별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AI 기술과 전문가 해설, 예능형 스토리텔링, 대표 캐릭터 '방울이' 등을 활용해 물관리 정보를 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튜브에서는 재생에너지 전문가 인터뷰와 직원 지식 토크 등 지식·예능형 영상 14편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61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에는 3D AI 기술을 적용한 방울이 릴스와 일상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댐 수변공간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댐플레이스', '댐슐랭 가이드', 음향 콘텐츠 'Sound of Water' 등도 제작했다.

K-water는 앞으로도 생활에 유익한 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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